설악산 케이블카는 설악산 풍경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대표 코스입니다. 탑승장은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 안에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면 권금성 방면 해발 약 700m 지점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안내에 따르면 상행 소요 시간은 약 10분입니다.
이 코스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시간 안에 설악산의 분위기를 크게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케이블카 안에서도 울산바위와 외설악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정상부에 오르면 권금성 일대와 바위 능선, 속초 시내 방향 조망이 함께 펼쳐집니다.
설악산 케이블카가 특별한 이유

설악산 케이블카가 특별한 이유는 접근성입니다. 일반적인 산행처럼 긴 시간 걷지 않아도 설악산의 핵심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이 짧은 여행이나 1박 2일 코스에도 잘 맞습니다. 한국관광공사도 설악산 비경을 편하게 감상하는 방법으로 이 코스를 소개합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권금성이라는 목적지가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케이블카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닙니다. 올라간 뒤 봉화대, 권금성 성터, 안락암, 무학송 같은 포인트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정상부에서 내려다보는 속초 시내와 동해 방향 풍경도 인상적입니다.
설악산 케이블카에서 꼭 봐야 할 포인트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올라가는 동안 보이는 창밖 풍경입니다. 울산바위와 기암괴석 능선이 가까이 들어옵니다. 계절에 따라 단풍, 설경, 신록 분위기도 크게 달라집니다. 짧은 이동 시간이지만 풍경 변화가 분명해서 탑승 자체가 여행 포인트가 됩니다.
정상부에서는 권금성 일대를 꼭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케이블카 도착 후 주변을 조금만 걸어도 전망이 확 달라집니다. 공식 안내에는 봉화대, 권금성 성터, 안락암, 무학송, 울산바위 전경 등이 주요 볼거리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포인트는 조망입니다. 정상부에서는 외설악 풍경이 넓게 펼쳐집니다. 날씨가 좋으면 속초 시내와 동해 방향까지 시야가 열립니다. 그래서 설악산 케이블카는 “타는 것”보다 “올라가서 보는 것”이 더 중요한 코스이기도 합니다.

설악산 케이블카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가장 무난한 방법은 소공원에서 케이블카 탑승 → 권금성 주변 전망 감상 → 다시 하행 후 신흥사나 설악동 일대로 이어서 이동하는 흐름입니다. 이렇게 보면 산 풍경과 사찰 분위기를 함께 담기 좋습니다. 설악 케이블카 공식 안내도 탑승 후 권금성 일대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구성을 안내합니다.
시간 선택도 중요합니다. 설악 케이블카는 기상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첫 화면에 다음 날 운행시간이 공지됩니다. 마지막 케이블카를 타면 권금성에서 관람 시간이 약 20분 정도로 짧을 수 있다고 FAQ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너무 늦은 시간보다 여유 있는 시간대가 좋습니다.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
설악산 케이블카는 사전 예약이 없습니다. 당일 현장구매만 가능합니다. 기상 변동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공식 FAQ에 따르면 케이블카는 70인승으로 제작됐지만 실제 탑승은 50명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편도 약 5분, 왕복 약 10분이 걸립니다. 내려오는 시간은 고정이 아니지만 마지막 케이블카는 반드시 탑승해야 합니다.
편도 이용은 불가합니다. 운영시간은 계절과 기상에 따라 달라지며, 매일 전날 홈페이지에 공지됩니다. 2026년 4월 1일 기준 공식 사이트 첫 화면에는 09:00~17:00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주소는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입니다. 유모차는 탑승 불가이며, 휠체어는 탑승 가능합니다. 반려동물은 탑승할 수 없고,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예외입니다.
최신 운행시간과 현장 운영 여부는 설악 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설악산 케이블카는 짧은 시간 안에 설악산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는 코스입니다. 산행 부담은 줄이고 전망의 만족도는 높이기 좋습니다. 권금성까지 올라가 외설악 풍경과 속초 방향 조망을 함께 보고 싶다면 충분히 넣어볼 만한 일정입니다.
특히 설악산이 처음이거나, 일정 안에 신흥사와 속초 코스를 함께 넣고 싶다면 더 잘 어울립니다. 탑승 자체도 재미있지만, 정상부에서 보는 설악산의 분위기가 오래 남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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